커넥션 관리
커넥션 풀과 DataSource
커넥션 풀
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커넥션을 맺어야 한다.
커넥션을 생성하고 소멸시키는 비용이 크기 때문에 커넥션을 미리 다 만들어 놓습니다. 그것을 커넥션 풀이라고 합니다.
스프링 부트 2.0부터는 hikariCP를 기본 커넥션 풀로 사용한다.
DataSource
커넥션 관련 기술이 여러 개 등장하면서 코드레벨에서는 서로 다르지만
논리적으로는 커넥션을 획득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를 추상화 시킨 것이 DataSource이다.